서포터
자료 작성부터 도일의 도움까지
일본에 유학하려고 하면, 학비, 입국수속, 시험 내용, 일본에 온 후의 아파트, 아르바이트 등, 걱정스러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. 우선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물어보세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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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돌보는 사람
피표미(Pyai Phyo Myint)
미얀마에서 일본어를 배운 후 일본에 유학. 그 후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다문화를 연구. 국제문제의 해결에 사회학·민족학의 시점에서 임한다.
첸 가성(Chen chia cheng)
대만의 중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고등학교에 유학. 그 후 대학에서는 일본어 교육을 전공해, 일본어 교원의 자격을 취득 . 유학에 오기 전 여러분에게 일본어 레슨을 제공.
김 문권(Jin Wenquan)
중국에서 조선족으로 태어나서. 한글을 모어로 일본에 유학. 일본의 문화·언어를 잘 알고, 오랜 유학생을 서포트. 대학 졸업 후에는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민족 정체성에 대한 연구를 . 현재는 두 명의 딸 아빠.
쿠마가야 다이시(Kumagai Taishi)
인도네시아 가자마다 대학에 유학하여 인도네시아어를 습득. 대학 졸업 후에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일본에서의 일을 소개하는 사업에 종사.
후루카와 료타(Furukawa Ryota)
베이징 공업 대학에 유학하고 중국어와 농업 경제를 배운다. 그 후 일본의 자연이나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번영하게 하는 사업을 주로 실시한다.
양 요시에(Yan Yoshie)
말레이시아인의 아버지를 가지고 현지와 일본에서 배운다. 대학 졸업 후에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컨설턴트로 활약하고, 그 후 IT 기업의 매니저로 봉사한다.